떡볶이맛집1 [오늘점심]혼자 신전떡볶이 아빠와 첫째 각각 출근, 등원 보내고 둘째와 둘이 남았다. 일단 낮잠1을 2시간 같이 자고. 11시 즈음 일어나 수유하기 전 아점으로 신전떡볶이를 빠르게 주문한다. 이 시간대에 혼자서 신전떡볶이를 많이 시켜먹는다. 그러기에 세트보다는 떡볶이 하나와 좋아하는 튀김 종류만 주문한다. 저렇게 내가 딱 좋아하는 튀김들. |오징어튀김 3개 2,500원 | 어묵튀김 5개 1,500원 | 잡채말이 3개 1,500원 한입에 먹는것을 좋아하기에 하나씩 잘라준다. 드디어 떡볶이. | 1인분 3,500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매운맛이었는데 요즘은 맵 찔이 증세를 보인다.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맵부심ㅜㅜ이라 중간맛으로 주문했다. 아 그리고 국물떢볶이에 치즈는 개취가 아니다. 라면 국물에도 달걀 푸는 것을 안 좋아한다... 2022.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