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입장료1 [아이와 갈만한 곳] 실내동물원, 주렁주렁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료한 주말을 빨리 보내는 방법은 외출뿐이라 생각한다. 오전에 은호에게 이유식을 먹여주면서 동물들 먹이준것이 생각났는지 주렁주렁 을 외치는 하은이. 가자. 15분 거리의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말은 주차대란덕에 30분 잡고 간다. 입구는 5층이지만 4층에서 입장 티켓부터 구매한다. 온 가족 출동이지만 아직 즐기기엔 아직 어리고 마스크도 못하는 은호는 아빠와 타임스퀘어 안에 수유실에서 먹놀잠 하기로 한다. 티켓 손목에 두르고 5층으로 향한다. 아빠 빠빠를 외치고 들어간다. 입장부터에서 화려하게 반겨준다. 입장권과 함께 받은 먹이를 나눠준다. 전에는 입장권 구매와 동시에 4가지 먹이 종류를 같이 받았다. 바뀐점이, 매표소에서는 1가지의 먹이만 주고 추가금액(+4,000원)을 지불해 먹이를 사야 한다는 점. 우리.. 2022. 4. 2. 이전 1 다음